
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
저자: 이영훈^김용삼^주익종^이우연
출판사: 이승만북스
출간일: 20250224
소개: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전 서울대 교수) 팀이 5년만에 내놓은 ‘반일 종족’ 시리즈 제3탄. 저자들은 박근혜·윤석열 두 우익 정권 탄핵 사태의 근원을 반일 종족의 거짓말 문화에서 찾는다. 실상 두 탄핵 사태는 더불어민주당과 좌익 언론의 끝없는 거짓말 선동으로 촉발되었다. 마찬가지로 지난 40여 년간 한국사학계에서는 민중민족혁명을 한국사의 주류로 내세우는 역사 개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근대문명과 자유통상을 부정하는 그 역사관은 온통 허구와 거짓말로 채워졌으나 학교 교육과 수많은 역사 컨텐츠를 통해 다수 국민의 머릿속을 차지했다. 그 지지를 바탕으로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속 탄핵에 성공하였다. 저자들은 좌익의 ‘현실 내란’의 근저에 ‘역사 내란’이 있고 이 역사 내란이 평정되지 않는 한 현실 내란은 평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역사 내란 세력, 곧 반일 종족의 척결에 나선다.
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은(는)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진짜 진보의 지침서 & 가짜 극우의 계몽서)
저자: 황현필
출판사: 역바연
출간일: 20250207
소개: 나는 친일매국 세력과 역사전쟁을 시작했다 그들과의 역사전쟁은 이제 나의 책무이자 애국심 발현이다 뉴라이트는 역사를 왜곡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식민지근대화론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미화하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묘사하는 등 독립운동가를 폄훼한다. 또, 제주4·3사건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이승만과 박정희를 우상화한다. 이들의 역사 왜곡은 성공했다. 윤석열 정부의 주요 역사기관의 기관장은 모두 뉴라이트가 차지했다. 역사를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청소년들은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잘못된 역사를 접하고, 이를 사실로 받아들인다. 현재 대한민국은 역사 인식의 위기에 직면했다. 친일매국과 독재추종 세력의 역사 왜곡은 나라의 정체성을 흔들고, 미래 세대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저자 황현필은 그동안 역사 최전방에서 이들과 싸워 왔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그들의 거짓말을 잡아냈고, 진실을 알리는 작업을 완수했다. 이 책이 감히 진보에게 지침서가 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진짜 진보의 지침서 & 가짜 극우의 계몽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왕이 절박하게 묻고 신하가 목숨 걸고 답하다 (책문으로 조선의 국가경영을 구상하는 법)
저자: 김준태
출판사: 믹스커피
출간일: 20250321
소개: “지금 가장 시급한 나랏일은 무엇인가?” 난세의 조선이 위기의 현재에 건네는 남다른 혜안과 근본 해법!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지지 않았던 적이 있나 싶다. 대다수 국민이 다방면에서의 혁명적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 앞에서 자기 한 몸 챙기기에도 힘든 와중에, 모두를 아우르며 책임 있는 정치를 하려는 자가 없다. 곤두박질치는 경제와 뒤숭숭해지는 사회를 되살리려는 노력의 주체도 사라져 버린 모양새다. 지금 가장 시급한 나랏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다. 몇백 년 전, 이 땅에 세워진 조선도 처한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남다른 혜안을 갖고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하려는 시도는 끊이지 않았다. 이 책 『왕이 절박하게 묻고 신하가 목숨 걸고 답하다』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태로 치러진 왕의 ‘책문’과 신하의 ‘대책’을 다뤘다. 당대 가장 시급한 현안과 과제, 국가경영과 국가 비전 등을 총체적으로 구상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국가를 이끄는 리더 ‘왕’은 절박한 심정으로 물었고, 리더를 보필하는 인재 ‘신하’는 목숨 걸고 제대로 된 답안을 마련하려 했다. 그저 유물로만 남아 역사적 가치를 띌 뿐인 고문헌이 어떻게 현재적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몇백 년 전 절박한 심정으로 물은 왕의 질문과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한 신하의 답안이 지금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되거니와 오늘날에도 반복되는 문제들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신하의 대책은 개인의 철학과 역사 인식, 현실 분석이 집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행정,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옳은 말, 맞는 말만 내놓는다. 그 말을 따른다고 했을 때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이라는 말이다.
왕이 절박하게 묻고 신하가 목숨 걸고 답하다 (책문으로 조선의 국가경영을 구상하는 법)은(는)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한국 사람 만들기 3: 친미기독교파 1 (친미기독교파 1)
저자: 함재봉
출판사: 에이치(H) 프레스
출간일: 20201218
소개: 『한국 사람 만들기. 3: 친미기독교파(1)』 은 〈개신교 도래 전야의 조선〉, 〈개신교와 칼뱅주의〉, 〈칼뱅주의와 근대사회〉, 〈조선의 봉건사회와 칼뱅주의〉, 〈청일전쟁 전야의 동아시아〉, 〈갑신정변과 알렌〉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 사람 만들기 3: 친미기독교파 1 (친미기독교파 1)은(는)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시민의 한국사 2 2 (근현대편)
저자: 한국역사연구회
출판사: 돌베개
출간일: 20220624
소개: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 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책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시민의 한국사 2 2 (근현대편), 감동이 가득합니다.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역사에 연루된 나와 당신의 이야기)
저자: 조형근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출간일: 20240831
소개: “오랫동안 갈라져 있던 세상이 서로 깊이 연루된 시기”이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틀 지은 가장 가까운 과거” 19세기 말~20세기 중반 식민제국주의 시기를 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대륙을 넘어 상호작용하는 동시대 인물들의 연결을 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당대의 사고 체계나 인식, 감수성 등의 유산을 종으로 횡단하는 교양 역사서다. 파리코뮌, 러일전쟁, 의화단운동, 제1차 세계대전, 3ㆍ1운동, 제1차 상하이사변, 베를린 올림픽,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정치인과 군인, 연예인과 작가, 과학자와 지식인, 성을 파는 여성과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와 밀정, 평범한 생활인 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향유한 소설과 영화, 노래도 다수 인용된다. 그 모든 것들이 “역사에 휘말리고 역사를 만들다가 이윽고 역사가 되는”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역사의 본질을 연결과 연루로 파악하는 이 책은 선과 악, 승리와 패배, 피해와 가해로 요약되는 국가ㆍ민족 단위의 익숙한 역사 내러티브 대신 움직이고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과 태도에 주목한다. 사랑하고 실수하고 꿈꾸고 욕망하는 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얽히며 주고받는 역동을 입체적으로 그려나간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져야 할 역사적 책임과 역사가 이들에게 져야 할 책임, 나아가 연루된 주체로서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함께 살핀다.
세심하게 짜여진 이야기와 감동이 가득한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역사에 연루된 나와 당신의 이야기), 강력 추천합니다.

영·정조 대 국가운영과 왕실재정 (정례서를 통해 본 왕실과 나라의 살림)
저자: 최주희
출판사: 태학사
출간일: 20250228
소개: 18세기 전후 조선왕조의 재정(財政), 나라 살림에 관한 영조와 정조의 도덕적 솔선! 이 책은 조선왕조의 성격을 재정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첫 연구서로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일부와 후속 논문들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사의 내적 발전 동인을 아래로부터 검출하려는 노력들이 여러 비판적 논의 속에서 지속되고 있었다. 이에 ‘왕실’은 여전히 봉건왕조의 지배층으로서 대상화되고 역사 발전 속에서 극복되어야 할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다. 다행히 이 무렵 서구 유럽의 생활사, 문화사 관련 이론서들이 국내에 유입되면서 조선 왕실의 의궤와 등록, 일기 자료들이 새롭게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대중적 관심도 늘어나 이후 20여 년간 왕실 의례와 생활 문화사 관련 성과들이 상당히 축적되었다. 사회경제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근대 국가사를 새롭게 바라볼 핵심 키워드로 ‘왕실’에 주목하게 되었다. ‘로얄 패밀리’로 불리는 왕실 구성원의 일상 문화와 의례 절차에만 천착할 경우, 이들을 중심축으로 구성된 왕조 국가의 특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왕실은 혼인과 혈연으로 맺어진 국왕의 가족을 의미하지만, 정통성 있는 왕위 계승자를 생산해 왕조를 존속시키는 제도적 장치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의 왕실은 사극에서 주로 정쟁(政爭)의 화근이거나 정쟁의 당사자로 그려지기 일쑤이지만, 조선 왕실에 대한 제도적 규제는 생각보다 강고했다. 조선왕조는 건국 초부터 유교적 민본주의 이념하에 왕실에 부여된 사적 특권을 탈각시키고, 국가의 공적 행정 시스템하에 왕실을 부양하도록 관제 개혁을 단행하였다. 또한 각읍의 토산 현물을 정기적으로 거두어 쓰는 공납제(貢納制)를 정비해 왕실 부양과 국가행정에 필요한 자원을 충당하는 재정구조를 형성하였다. 조선왕조의 행정기구와 재정 시스템은 이처럼 왕실을 떼어놓고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밀접한 상관성을 맺고 있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국왕의 사적인 가족을 국가 제도 속에서 관리, 통제하는 시스템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영조와 정조 대는 왕실 재정이 가장 타이트하게 운영되었던 시기로, 영조는 특히 『탁지정례(度支定例)』라는 거질의 지출례를 작성해 불필요한 지출을 대폭 삭감하는 한편, 왕실 공상을 우선적으로 줄여 균역법 시행에 따른 사회적 불만을 불식시켰다. 구조개혁에 수반되는 혼란과 분열을 잠재우기 위해 왕실에서부터 재정 절감의 솔선을 보인 영조의 조치는 정조 대를 넘어 19세기까지 왕조를 유지시키는 전범으로 작용하였다. ‘손상익하(損上益下)’의 이념하에 왕실을 관리, 통제해 온 전통이 영조 대 중반 정례서 간행을 통해 고도화됨에 따라, 이후 조선 왕실은 국가 통치의 명분을 획득할 수 있었던 한편, 재정 시스템 면에서도 비교적 투명한 수입-지출 구조를 형성할 수 있었다. 19세기 조선왕조가 맞닥뜨린 여러 위기 요인에도 불구하고, 500여 년간 왕조가 장기 지속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이러한 지점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정조 대 국가운영과 왕실재정 (정례서를 통해 본 왕실과 나라의 살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조선야사의 계보와 전승
저자: 권석창^김민혁^박은정^박인호^박종훈^이경희^이홍식^임미정^정우봉
출판사: 민속원
출간일: 20250320
소개: 이 책에 수록된 9편의 논문은 조선 야사의 형성, 전승, 기록 방식, 편집 의도 등을 다각도로 탐구하며, 야사의 계보와 역사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패관잡기』, 『효빈잡기』, 『관북기문』, 『해동야언별집』 등 다양한 야사를 텍스트 분석 및 비교 연구를 진행한 소중한 저작들이다. 이를 통해 야사의 기록 목적, 사실성 추구, 편집자의 인식 등을 구체화하고, 정사(正史)와의 차별성과 문학적 가치를 입증하였다. 조선 후기의 사회적 배경과 문화적 영향을 포괄적으로 다루어 야사의 역할과 의의를 심층적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연구기간의 부족으로 관련된 연구를 더 확장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 이어질 조선 야사 연구들의 축적과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
책의 가치가 높은 조선야사의 계보와 전승,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2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문화적 힘)
저자: 김숙복^정윤화^정일동
출판사: 백산출판사
출간일: 20250304
소개: 본(本) 한국사(韓國史)의 내용(內容)은 우리 민족(民族)의 우수성(優秀性)과 문화적 힘을 가감없이 학생(學生)들에게 전달(傳達)하고자 한다. 따라서 자랑스러운 우리역사 1, 2권은 한반도의 정착에서부터 조선 말까지를 정리하였다. 그 이유는 근, 현대사는 여전히 평가할 부분이 남아 있기에 본 저자는 조심할 필요가 있어서이기 때문이다. 본 집필은 역사적으로나 연구업적으로는 충분하지는 않으나 교양과목(敎養科目)으로서 한국사를 조금이라도 이해(理解)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짧은 한 줄 평: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2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문화적 힘)은(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독립운동가, 청춘의 초상 (조국의 독립에 바친 뜨거운 젊음, 한 장의 사진이 증언하는 찬란한 그 순간)
저자: 장호철
출판사: 북피움
출간일: 20250326
소개: 대한독립에 바친 뜨겁고 푸른 생의 한가운데! 유관순 18살, 이재명 22살, 윤봉길 24살, 안중근 30살, 이봉창 34살… 독립운동의 빛나는 순간들, 그 시간 속의 독립운동가들은 2030 청춘이었다! 100년 전에 찍은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청춘의 초상’이 들려주는 뜨겁고 강렬한 대한의 독립운동 이야기. 우리에게는 반백의 노구와 주름진 얼굴의 낡은 흑백사진 속 얼굴로만 기억되고 있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조국의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찬 아름답고 푸른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10대의 똘망똘망한 소년 김규식, 학교를 세우고 학동들을 가르치던 30살의 ‘선생님’ 김구, 이완용을 처단하려 시도한 22살의 이재명, 상하이 의거를 성공시킨 24살의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의 2030 시절의 한때를 포착한 단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읽는 색다른 근현대사 책.
감성적인 여운과 깊은 통찰을 전하는 독립운동가, 청춘의 초상 (조국의 독립에 바친 뜨거운 젊음, 한 장의 사진이 증언하는 찬란한 그 순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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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등 우파 도서가 베스트 셀러에 오른 현상에 대한 보도 ‘우파... prnewsid= 역사학계는 왜 ‘반일종족주의’ 같은 책에 대응 안 하나(2019.08.28) https://www....
무슨 내란?” “계엄, 본래 군대 동원되는 것 상식” “종중...
그리고 이 역사와 인생을 경륜하면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 라고 말하는 당신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이처럼! 이와 같은 방법으로요." 그러니까요...
소병국, <동남아시아사>
동남아시아는 대륙부 반도 도서부로 이뤄져 있다. 그러한 지리적 구분에 따라 이 지역을 베트남... 역사언어학자들은 이 지역의 수많은 언어들을 네 집단, 즉 몬-크메르어족, 말라요-폴리네시아어족, 따이...
권장도서목록 by Claude (feat. Grok & Perplexity)
(Histories)│헤로도토스│역사가│그리스│BC 440│천병희│숲 펠로폰네소스 전쟁사(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투키디데스│역사가│그리스│BC 400│천병희│숲 갈리아 전기...
보수단체 "반일(反日)은 정신병, 소녀상 철거하라"
선정한 ‘역사정의실천’ 교육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으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과 국내 극우세력으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으며, 지난 3월에는 ‘반일종족주의’의 거짓을 파헤친...
[2025년 06월1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세상소식]
대통령실 "국민 추천으로 장차관 임명" 내각 인선 늦춰질 듯 18. 본회의 계획 철회 민주, 대통령 재판...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별검사법을 재가하며 내란종식에 속도를 내자 집권 여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