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50 목간과 문자 연구 31 외 9건

목간과 문자 연구 31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40730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31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 연구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특집’은 『동아시아 고대의 주술과 문자』를 주제로 〈동아시아에서 본 한국 목간과 제사 유적 - 경산 소월리유적을 중심으로〉 이성시(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新羅 저수시설 출토 呪術木簡의 성격〉 金在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교수), 〈尹灣漢簡 「六甲占雨」와 「神龜占」에 대한 補遺〉 曾磊(中國社會科學院 古代史硏究所 연구원), 〈上章 의례를 통해 본 도교 의례 문서의 특징 - 鎭墓 기물과 天師道를 보는 한 시각〉 趙晟佑(서울대학교 교수)의 글을, ‘논문’으로는 〈배산성 목간과 신라 거점성의 재정 운영〉 이미란(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김해 양동산성 목간 판독문의 재검토〉 하시모토 시게루(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三韓의 貴種, 靺鞨人 李多祚의 출신에 대하여 - 「李多祚墓誌」의 분석을 중심으로〉 조재우(동국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신라왕경 출토 목간의 수종분석 현황과 보존처리〉 이보현(국립해양유산연구소 유물과학팀 학예연구사), 〈서진 도량형의 발전 변화 -郴州 晉簡을 중심으로〉 戴衛紅(중국 사회과학원 고대사연구소 연구원)의 글을 소개하였다. ‘신출토 문자자료’로는 〈대모산성 원형집수시설 출토 목간 -양주대모산성 13차 발굴조사-〉 김병조·고재용(기호문화유산연구원), 〈최근 중국에서 출토된 주요 간독 소개 - 한반도 자료와의 연결을 모색하며〉 방윤미(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 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내용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목간과 문자 연구 31, 독서 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목간과 문자 연구 27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20720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27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논문’으로는 〈韓國 古代 木簡의 分類 方案〉 金在弘(국민대학교 교수), 〈신라 왕경 출토 목간의 재조사 결과와 과제〉 이재환(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 〈통일신라 김생의 해서 연구 -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에 근거하여〉 정현숙(원광대학교 연구교수), 〈신라 하대 철불 명문의 재검토〉 최연식(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말갈 투항수령 낙사계에 대하여 - 「諾思計墓誌」의 분석을 중심으로〉 조재우(동국대학교 사학과 박사수료), 〈『論語』 木簡의 摘錄과 變形 - 동아시아 삼국(韓·中·日) 『論語』 木簡의 비교를 중심으로〉 김종희(창원·동아대학교 강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연구보조원), 〈일본 고대 寫經所의 종이 문서와 목간〉 ?原永遠男(오사카시립대학교 명예교수, 도다이지사(東大寺史)연구소 소장), 〈일본 고대 목간의 비문자 표기에 관한 몇 가지 문제〉 방국화(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 연구교수)의 글을, ‘신출토 문자 자료’로는 〈대구 팔거산성 출토 목간 소개〉 전경효(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주무관), 〈여주 파사성 출토 목간〉김정인(前 한성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 문장 평으로, 목간과 문자 연구 27은(는)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듭니다.

목간과 문자연구 17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170808

소개: 『목간과 문자 연구』는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15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 줄 평: 목간과 문자연구 17은(는) 감동과 지혜가 공존합니다.

목간과 문자연구 2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090424

소개: 목간과 문자에 대한 연구를 다룬 한국목간학회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하였다. 논문편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출토 목간 및 문자자료에는 목간 뿐 아니라 새로 출토된 비석이나 기타 유적에 대한 논문을 담았다. 그리고 장가산한간의 이년율령을 역주로, 「목간이 들려주는 백제이야기」에 대한 연구를 논평으로 함께 실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소중한 의미를 전하는 목간과 문자연구 2, 독자에게 큰 선물입니다.

목간과 문자연구 7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120320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7번째 책 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동아시아의 고대 목간들의 형태를 비교 연구한 논문도 포함되어 있다. 신출토 목간 및 문자자료에는 새로 출토된 목간에 대한 논문도 있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그리고 나무조각에서 역사읽기란 논문을 통하여 목간연구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및 한국 목간연구로의 제언 등을 말해주고 있다.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목간과 문자연구 7, 정말 놀랍습니다.

목간과 문자 연구 22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00130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22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집〉으로 「한국 출토 목간의 분류와 정리 및 표준화 방안」 이재환(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 「咸安 城山山城 出土 文書木簡 가야5598의 檢討」 李鎔賢(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 「한국 多面木簡의 발굴 현황과 용도」 윤선태(동국대학교-서울,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 「戶籍 관련 자료를 통해 본 三國時期의 戶籍制度」 金昌錫(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 「한국 목간에 보이는 “某月中」 戴衛紅(中國社會科學院古代史?究所 硏究員), 글을 소개 하였다. 〈논문〉으로는 「?氏 一族의 백제 이주와 성장」 박초롱(공주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百濟 王姓 扶餘씨의 성립과 複姓의 수용」 오택현(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역사교육과 일반연구원), 「공산성 출토 칠갑 명문 해석」 이태희(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扶餘 雙北里 論語木簡에 대한 몇 가지 생각」 權仁瀚(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통일신라 金生의 서예」 정현숙(원광대학교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의 글을 소개 하였고, 〈신출토 문자자료〉로 「새로 나온 山東 靑島 土山屯 上計文書類 漢牘」 김진우(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연구교수), 「唐代 高句麗 遺民 一族인 劉元貞과 그의 부인 王氏 墓誌銘」 안정준(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조교수)의 글을 〈해외현장조사〉로는 「제국을 향해 나아간 拓跋鮮卑의 300년 여정, 그 흔적을 따라서」 이승호(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글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목간과 문자 연구 22은(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줍니다.

목간과 문자 연구 32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50214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 총서 32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목간을 연구하는 연구원과 교수들의 목간 연구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번호 ‘논문’으로는 〈고대 동아시아 토기·도자기 명문의 기입방식과 분류 방안〉 방국화(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 연구교수), 〈평양 진파리 4호분의 墨書와 刻書〉 윤용구(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교수) · 고광의(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위원) · 이준성(경북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 김근식(전남대학교 사학과 강사), 〈고구려 유적의 ‘井’자 출토 현황과 그 의미〉 여호규(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3~7세기 고구려인 포로 집단의 중국 내지 이동 및 활동 - 중원왕조의 對이민족 정책을 중심으로 한 문제 제기〉 안현선(奈良國立博物館 연구원/關西學院大學 문학연구과 연구원), 〈사비기 물자의 유통과 관리 체계 - 부소산성과 쌍북리 일원 발굴 자료를 중심으로〉 이병호(동국대학교 문화재학과 부교수), 〈入唐 百濟 遺民과 그 후손들의 혼인과 가족 관계 - 高句麗 遺民과의 비교〉 박지현(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강사), 〈신라의 군사 관련 令 조문 복원 - 병력 규모에 따른 지휘관 배치에 대한 규정을 대상으로〉 최상기(충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양주 대모산성 목간1의 인물 형상에 대한 검토〉 이재환(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 〈신공제의 서예 연구 - ‘윤문효공신도비’ · ‘안침신도비’를 중심으로〉 정현숙(원광대학교 연구교수)의 글을 소개하였다. ‘신출토 문자자료’로는 〈목간 연구 접근 방식에 관한 몇 가지 문제 - 근년 출토된 일본 목간을 단서로 하여〉 小宮秀陵 (獨協大學 言語文化學科 准敎授)의 글을, ‘신문자자료 및 금석문 다시 읽기’로는 〈낙랑 봉니 현황 검토 - 연구현황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오택현(한국학중앙연구원 태학사과정)의 글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 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깊은 의미가 어우러진 목간과 문자 연구 32, 감탄스러워요.

목간과 문자 연구 24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210201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24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집1’은 ‘삼국시대 금석문 연구의 현 단계’를 주제로 〈함안 성산산성 목간의 고유명사 표기자 분석〉 權仁瀚(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集安高句麗碑」의 建立 목적과 守墓制 〉 안정준(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조교수), 〈백제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봉안기의 정치적 성격〉 장미애(가톨릭대학교 강사) 글을, ‘특집2’는 ‘東아시아 ‘論語’의 전파와 桂陽山城’를 주제로 〈계양산성 발굴과 문자자료〉 서봉수(백두문화재연구원 원장), 〈한국고대 산성의 집수시설과 용도〉 백종오(한국교통대학교 교수), 〈古代 日本 論語 木簡의 特質〉 三上喜孝(日本 國立歷史民俗博物館 敎授)의 글을 소개 하였다. ‘논문’으로는 〈청화간 『晉文公入於晉』의 역주와 신빙성 문제 〉 심재훈(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新羅 舍利函記와 皇龍寺 〉 李泳鎬(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중국 출토 구구표 자료 연구〉 다이웨이홍(中國社會科學院 古代史所.究員, 경북대학교 HK+硏究.敎授), 〈고대 동아시아 목간자료를 통해 본 “參”의 이체자와 그 용법〉 방국화(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 연구교수)의 글을 소개 하였고, ‘문자자료 및 금석문 다시 읽기’로는 〈「牟頭婁 墓誌」의 판독과 역주 재검토〉 이준성(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신출토 문자자료’로는 〈2017年 중국 대륙 秦漢魏晉 간독 연구〉 魯家亮(武漢大學簡帛硏究中心 敎授)의 글 등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목간연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목간과 문자 연구 24은(는) 읽는 이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목간과 문자연구 1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081120

소개: 한국목간학회가 창립하면서 처음으로 출간한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본 동아시아세계의 문화교류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한국과 중국의 목간을 비교 연구한 논문도 포함되어 있다. 신출토 목간 및 문자자료에는 목간 뿐 아니라 새로 출토된 기와에 대한 논문도 있어 그 범위를 목간에 한정되지 않고 확장시키고 있다. 그리고 장가산한간의 이년율령을 역주와 논평으로 다루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는 목간과 문자연구 1, 읽으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목간과 문자 연구 16

저자: 한국목간학회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170208

소개: 『목간과 문자 연구』는 한국목간학회가 출간한 한국목간학회총서 15번째 책이다. 현직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연구원 및 교수들의 목간 연구 논문들이 수록되었다. 목간으로 동아시아세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한국과 일본, 중국의 목간들에 대한 목간 연구 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목간과 문자 연구 16,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