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83 달려라 돌콩 (홍종의 장편소설) 외 9건

달려라 돌콩 (홍종의 장편소설)

저자: 홍종의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간일: 20130410

소개: 작지만 단단한 돌콩 같은 소년의 성장기! 작은 영혼을 응원하는 홍종의의 소설 『달려라 돌콩』. 세상의 작고, 느리고, 못생기고, 단순한 것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키 159센티미터, 몸무게 46킬로그램의 작고 왜소한 아이 오공일. 일요일에 태어났다고 ‘공일’이라는 성의 없는 이름을 갖게 된 그는 불우한 가정환경과 불리한 체격 조건으로 핍박을 받는다. 그런 공일이 기수를 향한 꿈을 키우면서 미래를 향해 한걸음씩 다가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못해 훔친 차를 끌고 무모한 탈주를 감행한 공일. 스물여섯 살이나 많은 배다른 형의 목장에 도착한 그는 자신과 닮은 소 우공일을 만나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우연히 기수라는 직업에 흥미를 갖게 된 공일은 불완전하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몸이 말을 타기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지만 단단하고 여문 ‘돌콩’ 같은 공일의 성장과 함께 기수 교육과정과 훈련 등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달려라 돌콩 (홍종의 장편소설)은(는)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짧게 말하면, 독자에게 강렬한 영감을 선사하는 작품이죠.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저자: 홍종의

출판사: 국민서관

출간일: 20190517

소개: “겨울 방학 때 늘빛이 넌 뭐 할 거야?” “아빠가 사는 하늘나라에 갈 거야.” 잔뜩 겁먹은 아이들에게 늘빛이가 하늘나라 가는 법을 알려 준대요. 대체 어떤 방법일까요? 기쁜 일도 많지만 아픈 일과 슬픈 일도 참 많아요. 늘빛이와 함께 아픈 일과 슬픈 일, 모두 쓸어 내 보아요!

정교한 서술과 감성적인 이야기가 만나는 하늘을 쓰는 빗자루나무, 꼭 읽어보세요.

소똥구리 영양사, 포

저자: 홍종의

출판사: 우리학교

출간일: 20210915

소개: 다친 경주마의 극적인 회생 사연을 담은 동화 『소똥구리 영양사, 포』 훈련 중 다리를 크게 다친 경주마 포는 더는 달릴 수 없게 되어 안락사당할 불안함에 휩싸이지만, 포를 아끼던 마필관리사의 간절함 덕에 건강한 똥을 필요로 하는 소똥구리를 만나 ‘소똥구리 영양사’라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인간과 동물의 유대, 생명 존중 정신을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동화계의 두 베테랑 작가의 만남이 감동의 깊이를 더한다. 멸종 위기종 복원사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동화다.

한 줄 평: 소똥구리 영양사, 포은(는)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버럭 대장 이세교

저자: 홍종의

출판사: 리젬

출간일: 20151228

소개: 상상하는 아이 창작동화 시리즈 15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표현해가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다소 무겁고 어두운 사회 현실의 문제를 저자만의 위트 있는 문장력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생각의 거리를 안겨준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를 통해 우리 사회 현실 문제를 비추고 있다. 이 동화책의 주인공 이세교는 서툰 감정 표현으로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세교의 행동은 결코 그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부모님의 말과 행동, 친구들과 선생님 사이의 교류, 동네 사람들과 형성되는 관계 들을 들여다보면 아이에게 크고 작은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츰 세교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감정을 표현하는 게 서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시간을 겪으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본다. 그리고 차츰차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게 된다.

감동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문장이 있는 버럭 대장 이세교, 독서 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이네 시골 마을 두번째 이야기)

저자: 홍종의 (엮음)

출판사: 푸른디딤돌

출간일: 20090301

소개: 구만이네 시골 마을 두 번째 이야기 『구만이는 울었다』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엄마 아빠의 그 시절 이야기를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구만이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36색 왕자표 크레파스 하나면 동네 스타가 되던, 게임기가 없어도 핸드폰이 없어도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펼쳐집니다. 구만이는 오늘 학교에서 글짓기 대회 상을 받습니다. 무려 장원입니다. 하지만 아부지와 엄니는 영 시큰둥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엉뚱하게도 천만이 형 칭찬만 늘어놓습니다. 그래도 전교생 앞에서 교장 선생님께 상장을 받고, 상품으로 36색 왕자표 크레파스를 받으니 구만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때 느닷없이 나타난 천만이 형이 구만이의 크레파스를 가로채 갑니다. 한편, 구만이는 명식이 형이 몰래 챙긴 돼지에 대한 비밀을 지키는 숨겨주는 대신 새끼를 낳으면 한 마리를 받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하지만 명식이 형이 이제 와서 다른 말을 합니다. 그래도 마음을 졸이며 돼지 새끼를 받기만 기다리던 구만이에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천만이 형까지 둘 사이의 비밀을 눈치 채고 끼어드는데….

감정의 진폭이 느껴지는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이네 시골 마을 두번째 이야기),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리는 책입니다.

빨간 꿈체통

저자: 홍종의

출판사: 대교출판

출간일: 20110228

소개: 어린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이야기 다섯 편을 만나봅니다. 책 속 이야기는 자신의 꿈을 지켜 가는 친구들과, 남을 먼저 배려하고 염려 해 주는 마음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곧 폐교를 하게 될 학교 아이들의 꿈을 담은 편지를 간직하는 빨간 꿈체통 이야기와, 반짝이는 자신의 별을 찾은 마도이야기 등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감동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문체가 돋보이는 빨간 꿈체통, 추천드립니다.

가짜 엄마

저자: 홍종의

출판사: 머스트비

출간일: 20191010

소개: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엄마의 ‘진짜 사랑‘을 알아버린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그림책. 늘 동생만 바라보고 동생만 챙기는 엄마, 주인공 하람이는 엄마가 자신을 바라봐주기 바라며 동생처럼 굴어보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엄마는 화만 냅니다.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몰라.”라며 말입니다. 아빠는 또 어떤가요? 하람이가 나는 누굴 닮았냐고 물으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허허허”라며 하늘만 쳐다봅니다. 하람이는 우리 엄마는 분명 가짜 엄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엄마라면 누굴 닮았냐고 자꾸 그럴 리가 없으니 말입니다. 하람이는 하늘 높은 곳, 그 어딘가에 진짜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비도 오고 횡단보도도 나옵니다. 달리는 차들과 높은 다리가 무섭습니다. 근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위험에 닥칠 때마다,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조심하라고 위험하다고 말이죠. 진짜 엄마도 아닌데 말입니다. 가짜 엄만데 너무너무 보고 싶은 건 왜일까요?

가짜 엄마은(는)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엄마의 마당 (어른을 위한 동화 에세이)

저자: 홍종의

출판사: 아리샘

출간일: 20120418

소개: 보통의 에세이들은 산문적인 현실감과 서사성을 통어하는 간접적 기술을 통해 에세이가 가지고 있는 일정한 산문적 형식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 책은 에세이 본연의 엄정한 산문성과 함께 동화 장르가 가지고 있는 서사성과 극적인 성질을 동시에 보여 준다. 작가는 스물네 개의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와 고향을 떠나서 살아오는 동안 자신의 내면 속에서 소담스럽게 간직해 온 동심을 일깨운다. 이 책 속에 담긴 내용은 모두가 작가의 어머니와 고향집에 대한 사실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꾸며진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엄마의 마당 (어른을 위한 동화 에세이)이(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복순과 같이 줍깅

저자: 홍종의

출판사: 국민서관

출간일: 20230927

소개: 바닷가야 쓰레기장이야? 여름이 되면 많은 이들이 바다를 찾는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하고, 시원한 바닷물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다. 하지만 막상 바다에 가 보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많다. 바닷가에서 반짝이는 것은 예쁜 조개껍데기가 아닌 깨진 유리 조각이고, 바닷물에는 쓰레기가 떠다닌다. 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폭죽 잔해, 폐어구 등 해마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는 약 800만 톤이나 된다. 해양 쓰레기는 바다를 떠돌면서 선박에 감겨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고, 바다 동물들을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잘게 쪼개져 미세 플라스틱이 된 쓰레기는 해양 생태계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협이 된다. 해양 쓰레기가 세계적으로 시급한 환경 문제로 떠오르자 지자체는 물론이거니와 환경 단체나 시민들도 해변 정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전복순과 같이 줍깅》의 주인공 전복순도 그중 하나다. 전복순은 남해의 작은 섬 보길도에 산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는 꼭 바닷가에 들러 쓰레기를 줍는다. 전복순이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닷가는 자신의 놀이터이고, 바다는 매일 먹는 생선과 해초가 자라는 곳이기 때문이다. 삐죽이 할머니는 주워 봤자 티도 안 난다고 뭐 하러 쓰레기를 줍냐며 훼방을 놓는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쓰레기를 줍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내 삶의 터전인 지구가, 내 입으로 들어가는 먹을거리가 오염되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 건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과 다름없지 않은가. 섬사람들도 삐죽이 할머니 등쌀에 내색은 못 했지만 바다가 변하고 결국 그 피해는 자신들이 본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다. 그래서 도시 아이들이 찾아와 줍깅을 하고 반려 해변 만들기 특급 작전이 시작되자 슬그머니 도왔던 것이다. 친구들은 줍깅을 하는 전복순에게 ‘줍깅 히어로’라는 별명을 붙여 준다. 영웅이란 아주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와 모두를 생각하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행동하는 것, 그게 바로 영웅의 모습 아닐까?

매 페이지마다 감동이 넘치는 전복순과 같이 줍깅, 정말 매력적입니다.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 (바른 인성 존중하는 마음)

저자: 홍종의

출판사: 키위북스

출간일: 20160720

소개: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2권. 생각의 차이와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이 나날이 불거지고 있는 요즈음, 이 책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 논란’을 예은이가 새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며 ‘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고 있다. 마당 있는 집에 세 들어 살던 예은이네 가족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새 아파트로 이사 갈 생각에 예은이는 잔뜩 들떠 있었다. 더 이상 까칠하고 괴팍한 주인집 할아버지한테 당하고 살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그런데 세상에나, 주인집 할아버지가 예은이네가 이사 갈 아파트에서 경비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에 예은이는 실망하지만, 곧 마음을 고쳐먹는다. ‘쿵쾅거리지 마라.’, ‘신발 끌지 마라.’, ‘대문 살살 닫아라.’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호통을 치던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집주인 행세를 해서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데….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 (바른 인성 존중하는 마음)은(는) 한 줄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 번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관련 문서


달려라, 돌콩

달려라, 돌콩 홍종의 | 자음과모음 | 2013041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동화만 써오던 작가가 청소년소설을 써보자고 마음 먹고 쓴 소설이라고 합니다. 동화라고 아이들만 읽으라는 법...


중학생 고등학생 생기부 수행 세특 독후감 추천도서

문화 장편 권정생<몽실 언니> 박경리<토지> 박완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성석제<황만근은... 고등학생 추천 도서 공통 <1984>조지 오웰 :3대 디스토피아 소설 중 하나.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영화...


<달려라 돌콩> - 누군가 정한... 개념을 완벽히 뒤바꿔버리는 소설

달려라 돌콩 작가 홍종의 출판 자음과모음 발매 2013.04.10 평점 리뷰보기 청소년 문학을 읽고 글을 쓰게... 네 번째 도서 『달려라 돌콩』 책은 지원받아 읽었지만 서평 내용은 온전히 저만의 생각임을 밝힙니다.


[책모모] 시녀 이야기_마거릿 애트우드 #SF소설추천

그런 점에서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의 <시녀 이야기>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디스토피아 소설로... p.83 우리는 신문에 이름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신문 가장자리의 여백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게...


공구OPEN! ) 창비 아동문고 베스트 구성 골라담기! (전 61종)

(저학년추천도서모음을 제외하고) 대부분 장편이라는 단어를 달고 있는 책이니만큼 200페이지가... 고양이 해결사 깜냥 4 : 썰매장을 씽씽 달려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 달콤짭짤...


〔신간 책〕저자 김홍신『수업이 끝나면 미래로 갈 거야』...

이 책을 쓰신 분은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장편소설 《인간시장》을 쓰신 김홍신...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큰글자도서) 저자 김홍신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24.09.30. 겪어보면 안다 저자 김홍신...


501. 허삼관 매혈기 - 위화 (중국 베스트셀러 : 서울대 추천도서)

모두 83전이네.... 나한테 언제 시집 올 테요? 출처 - 본문중에서 허삼관이 그냥 대접한 줄 알았는데 다... 서울대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 #고등학생필독서 #청소년필독서 #장편소설 #서울대추천도서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 (천재교육) 수록 작품 도서 정리

중3을 준비하고 있다면,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부터 챙겨서 온작품읽기를 해보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천재교육 읽는 법 괄호 「」 는 단편 소설 제목 또는 시 제목입니다 : 단편...


2월 6일 (목) 논산 문화기행

월간 오늘의 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행), 아주경제신문과 ‘전기차와 수소차’(모빌리티미디어) 잡지에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2024년 1월 한국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단편소설 영장류의 골목...


추천도서by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늙은이><별> 장편 권정생<몽실언니> 박완서<그 많던 상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성석제<황만근은 이렇게... 힐링 소설 <쇼코의 미소>최은영 문학동네 <유진과 유진>이금이 밤티 고등학생을 위한 전공별 추천도서...


2월 6일 (목) 김홍신 소설가와 함께 떠나는 문화기행

김홍신 작가님이 2017년에 출간한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책... 발행인, 도서출판 월간 우먼골프 ㉕박상식 직물기획회사 크리아트 대표 (Creation art), 전, 제일모직 근무...


한강작가 추천 책, 생태시인 메리 올리버의 《긴 호흡》과...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올리버는 미국최고의 예술상인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퓰리처상은 주로 기자들, 작가들, 뮤지션, 드라마 작가들 등에게 수여되며, 신문, 잡지, 온라인 뉴스 매체, 소설, 비평...


敎皇 選出의 權力 다툼 스릴러 <콘클라베Conclave...

Magazine “소설을 화려하게 영화화한 종교 세계를 심도 깊게 다룬 드라마. 그야말로... BBC, 옵저버 등에서 활약한 정치 칼럼니스트 출신으로 도서 『폼페이』, 『유령 작가』 등을...


영웅쥐 마가와, 3, 4학년 교과 연계책, 초등 동화책, 홍종의

전사>외 80여 권이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털실 한 뭉치>,<하얀 도화지>,<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가짜 엄마>와 청소년 소설로 <달려라 돌콩>,<나에게 드론>이 있어요. 영웅 쥐 마가와는 초등교과와도 연계되어...


[추천도서] 침묵의 시간 外 (10. 28 ~ 11. 3)

2018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에 장편소설 《빅파파》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반려빚」은 전세 사기를 당한 연인 서일을 위해 “제1금융권을 돌며 빌릴 수 있는 만큼 돈을 빌”(83쪽)린 후...


"내가 못된 지뢰를 다 찾아 줄게요!" 〈영웅 쥐 마가와〉

전사》 외 80여 권이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가짜 엄마》와 청소년 소설로《달려라 돌콩》, 《나에게 드론》이 있습니다 그림 하민석...


나는 우리 동네 도서관이 참 좋다 : <책이랑> 추천도서목록

성석제 장편소설 성석제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 라울 따뷔랭 장 자끄 상빼 작은 도전자 안도현/엄홍길/이순원 외 절대강자 이외수 참 서툰 사람들 박광수 ● 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알랭...


대필 작가가 필요하십니까?

소설 <비행장과 아이들> (1991년) -『세계의 문학』(민음사) 1999년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대한황실콘텐츠학회 추천도서 선정(2024년) · 장편소설『백만년 동안 내리는 비』...


2024년 독서 기록

청소년 소설 어른에게도 추천하는 동화 요시타케 신스케 글, 그림 엄마이니만큼 육아/교육 도서도... 76 달려라, 아비(개정판) 김애란 77 아무튼, 집 - 그러나 여전히 가끔은 울 것 같은 마음으로 김미리 78...


9월 둘째 주 병렬 독서 현황

번째 장편소설. 사실 김애란의 작품은 첫 단편 소설집인 『달려라 아비』 밖에 읽어보지 못했다.... 도서관에 마침 들어왔길래 잽싸게 대출. 어제 올라온 민음사 TV 영상에서 이 책을 추천해 주신 분이 있어...


도서 추천 / 양귀자-모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장르는 장편소설. 2013년 4월에 발행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네이버 도서 종합 부문 9위에... cat_id=50010002&frm=PBOKMOD&query=%EB%82%98%EB%8A%94%EC%86%8C%EB%A7%9D%ED%95%9C%EB%8B%A4%EB%82%B4%EA%B2%8C%EA%B8%88%EC%A7%80%EB%90%9C%EA%B2%83%EC%9D...


[소설] 로맨스판타지

장편이지만 추천!! ever ever after (이보라/2018) K-유교 어린이가 악당 가족을 구함 (여로은/2025).. 진짜 어린이가 빙의한 소설은 처음 읽었다. 사실 초반엔 어린이 기준이라 그런지 살짝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비추는 작지만 따스한 불빛, 임재희 장편소설 《세 개의 빛》 출간

임재희 장편소설 《세 개의 빛》 출간! 제주4.3평화문학상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들을... 허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소설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 #폭력 #비극 #위로 #입양 #이민


월간 문화전문지 쿨투라 114호 (2023년 12월호)

샤르자국제도서전을 다룬다.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K-Culture의 빛나는 저력을 보여주는 문화아이콘들과... 2015년 발간한 장편소설 『구의 증명』이 2년 전부터 판매량이 점점 올라가더니 올해 초에만 5만 부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나민애

: 1950~1970년대 생활상이 담긴 단편소설부터 읽히기 [중학생 근현대 문화 추천 도서] -단편 1) 광염... (황순원) -장편 1) 몽실언니(권정생) 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3)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열 번째 『테러리스트』

그 외 18세 여성 강도 재판, 포르노 영화감독 살해 사건, 스페인에서의 폭발 사건..과 함께 담긴 각각의... 엘릭시르 #장편소설 #범죄소설 #장르소설 #북유럽소설 #추천시리즈 #추천도서 #추천책 #도서지원...


참고도서목록 <이동진 독서법> | 이동진 추천도서 500...

이동진 추천도서 500 리스트를 아래에 기록해 두었다. 앞으로 책 선택할 때 참고하면 아주 유용할 것... 놀랜드 6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 데이비드 실즈 7 자살의 연구 • 알프레드 알바레즈 외국소설 1 13....


힐링 위로가 되는 책추천... 레즈비언 커플 한국 퀴어 단편 소설

안윤 작가 안윤 작가는 2021년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로 데뷔했어요. 흔들리는 것들에서 감성을 찾고... 구매처 필사 노트 및 도서 리뷰 최근에 읽은 <대도시의 사랑법>과 마찬가지로, OTT 채널에서 쉽게 접할...


[도서] 이중 하나는 거짓말 - 우리는 알면서도 속아주고, 때로는...

#이중하나는거짓말 #친구 #청소년 #위안 #위로 #치유 #성장 #삶 #도서 #독서 책소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순창 여행으로 배우는 역사 - 설공찬전 테마관

국문소설로 알려진 <홍길동전>이 장편에다 완벽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그전에 어떠한 형태로든... 여기서 요서은장이란 현대적 표현으로 금지도서이며 주로 5, 6공시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반하는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