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말로하는 ARS 등 자동응답시스템 전면 개편

2017.09.05 16:04:32 / 관리자 134693

농협, ARS 자동응답시스템 전면 개편
 
-  청각에만 의존하는 기존 ARS 시스템 개선
-  고객 성향을 분석한 맞춤서비스까지 제공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대훈)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각에만 의존하던 기존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말로하는 ARS 등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자동응답시스템 개편은 기존 음성을 듣고 버튼을 누르는 방식에 이어 ‘말로하는 ARS’, ‘맞춤형 ARS’, ‘ARS 메뉴보기’ 등으로 다양해졌다. 
 
‘말로하는 ARS’는 고객이 이체, 잔액조회, 상담사 등 원하는 서비스를 말하면 주요 단어의 음성을 인식해 해당 거래로 연결하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전화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맞춤형 ARS’는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ARS 접촉이력을 분석해 최근 3개월간 5회 이상 사용한 서비스를 최대 5개까지 우선적으로 안내하는 1:1 맞춤서비스다.  ‘ARS 메뉴보기’는 고객이 스마트폰에 문자발송된 URL주소로 접속하면 ARS 단계별 메뉴를 화면으로 제공해 고객의 시간과 통신비를 절감하여 준다.
 
이용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1661-3000, 1661-2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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