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 SK텔레콤,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 협력키로

2015.11.02 16:00:08 / 관리자 133882

SK텔레콤과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손을 잡았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장동현)은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근절 대국민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7월부터 전화 금융 사기범 실제 목소리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연내 T전화 녹음 기능에 신고 기능을 신설할 계획이다. 스팸번호와 국제전화는 다른 벨소리로 알려주는 기능은 내년 상반기 적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위의석 상품기획부문장은 “이번 제휴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및 전화사기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통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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